5/12 재밌는 보치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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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아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이 보호자에게 작은 목소리로 "재밌어요." 라고 말합니다.
자기 공을 던져서 흰색 표적구 가까이에 붙힌 아이는 "아싸" 외치며 두 주먹을 불끈 집니다.
이제 세번째 회기가 되었는데 아이들이 제법 팔에 힘도 붙고, 정확히 던지고 있어요.
섬세함만 더한다면 대회를 나가도 될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여기에 더해 보호자와 아이가 서로 지지하며 힘을 합쳐 경기를 한다는 것이
커플 보이아만의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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