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어린이 특수체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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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오늘을 마지막으로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 왔어요.
아직도 아이들이 열심히 땀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이 선한데
벌써 마지막시간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그래서 오늘은 운동을 조금 빨리 마치고
지도교사가 보호자에게 집에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운동요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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