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어린이 특수체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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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나드는 더운 날씨지만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힘차게 점프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냅니다.
"천장에 머리가 닿겠네" 있는 힘껏 점프하며 몸을 풉니다.
"몸아 늘어나라" 매트위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풉니다.
"나는 오뚜기" 몸을 눕혔다 반동으로 일어나는 운동을 합니다.
"점프 준비동작은 이렇게" 점프를 뛰어 매트 사이를 건너갑니다.
"개구리보다 더 멀리" 점프를 하며 매트를 빙글빙글 돕니다.
"나를 따라해요. 요렇게" 플레이스쿠프를 활용해서 협응력 훈련을 해 보아요.
"흔들흔들 슉!" 공을 높이 띄어 봅니다.
"내 공을 받아랏" 공을 서로 주고 받기 놀이를 합니다.
"나는 발레 자세가 편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공을 띄우고 잡아 봅니다.
"같이 몸풀어요" 모든 운동이 끝나고 함께 몸풀기 운동을 합니다.
더운 날씨보다 우리 아이들의 열정이 더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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