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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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철이지만 오늘도 웃으며 교육실로 들어옵니다. 수업내내 웃음과 함성이 끊이지 않습니다.
체육선생님과 오늘은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두발을 모아 후프 한 칸씩 뛰어보기도 하고 두 칸씩 뛰어도 보고 뒤로 다시 뛰어보기도 합니다.
2분동안 누가 탁구공을 가장 많이 모을까요? 단, 손으로 집는 것이 아니고 손에 콘을 끼운 채 탁구공을 들어야 합니다.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요했지만 너무나 즐겁게 활동을 했습니다. 마무리운동으로 pt도 하고요.
다함께 운동으로 신체도 마음도 건강하게 2021년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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